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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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099]진정 마음 속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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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18 ㅣ No.1100

진정 마음 속에 있다면 서두르실 필요가 무엇입니까?

 

시간이 조금 흐르면 마음이 변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으면 차라리 그 마음이 변할 때 까지

그냥 시간을 흘려 버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감만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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