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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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77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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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3 ㅣ No.1775

세상에 누가 있어 강제로 자기의 자식이나

골육 지간을 학살하고 죽이는데 목숨을 걸지 안겠습니까.

모두가 다 자기살려로 친일을 하고 민족을 배반 하는데

저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민족을 위해 의ㅡ연히 악과

싸우기 위해서 이또우히로부미를 이름이 맞나요

죽이려 했던것은 그 시대에 나라도 그리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정당하고 당연한 행위를 칭송 하지 못하고

살인마로 매도한것은 시대의 부끄러움이요

교회의 잘못이기에 지금이라도 교회는 잘못을 인정하고 역사앞에

사죄를 해야겠지요

 

정말 훌륭하신 분 예수처럼 사신분  안중근 의사를 생각하면 지금의

저의 모습이 부끄럽기 그지 없어 사람 으로서 신자로서

옷깃을 여민 답니다.

 

좀더 아시고 십으시면 신성국 신부님이

편역하신 義士안중근(도마)

도서출판(지평) 책을 사서 보시면

도움이 되시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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