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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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서 [ab4fami]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61

지난 성탄때 경향잡지 독자들에게 보내셨을

성탄 축하 메시지를 받고

혼자만 받은것도 아닌데 마냥 좋아했었는데

주교님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서울 교구는 아니지만 멀리서 주교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그러셨던 것처럼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 가져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목활동 더욱 잘 하실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주교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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