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장안동 새사제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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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례 [rose5510] 쪽지 캡슐

2007-07-05 ㅣ No.559

손경락사도요한   새신부님과  전성주  스테파노새신부님의  서품식를  진심으로  추카추카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휼륭한  사제님이되시고  언제나  교우들과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빕니다  .     신부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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