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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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성당 사무실 사무원들을 믿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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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211.217.151.*]

2019-11-12 ㅣ No.12262

찬미예수!

세상살이를 그런식으로 보면 뭐는 믿을 수 있나요?

더군다나 박봉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은 직원이기 이전에 교우입니다.

설마 그렇다 하더라도 용서하는 마음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실명도 못 올리고 비공개로 올리신 분

연말정산 안받으시나요?

우리가 내는 교무금은 전부 국세청에 보고가 됩니다.

그래서 연초에 기부금 영수증 발급받을때

내가 하느님께 봉헌한 교무금이 전부 상세하게 나타납니다.

 

더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네요.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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