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지철 바오로 임의준 프란치스코 안범섭 니콜라오 3분 신부님의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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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진 [woojin78] 쪽지 캡슐

2007-07-04 ㅣ No.557

둔촌동 본당 모든 신자의 마음을 담아서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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