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박창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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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iris2005] 쪽지 캡슐

2013-12-03 ㅣ No.202441








● "난 애국가 부를 자격 있는 사람"
군시절 최전방서 총 들고 경계
국적 의심스럽다는 말 어이없어
연평도 빌미로 종북몰이에 분노


● 예수, 가난한 자들과 함께한…
"지배자처럼 백성 억누르지 말라"
제자들에 한 말씀 가슴 깊이
좌우가 사이좋게 지내는 세상이 꿈



● 사제의 정치참여 금지
시장 등 되거나 정당가입 말라는 것
밥 먹는 것 부터 정치 아닌 게 없어…
성직자가 십자가 져야 세상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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