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 합니다 부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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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kyo5003] 쪽지 캡슐

2007-07-03 ㅣ No.550

조민환 사도요한 부제님 항상 건강하시고 성실한 세제가 되기를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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