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새로 탄생하신 두분의 주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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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이 [pikachumom] 쪽지 캡슐

2014-01-03 ㅣ No.39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나라에 주교님이 두분이나 새로 탄생하시다니 너무 기쁩니다.

우리나라 천주교가 발전이 거듭되고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교우들이 많이 늘어나고 냉담자들이 줄어서 세례를 받은 모든 교우들이

늘 함께 신앙생활을 해나가는 신앙의 모범이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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