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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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05 ㅣ No.59

 제가 쓴 문장에 문제가 생겨... 다른이의 마음을 긁게 되어 죄송한 맘 입니다.

"남성은 몰라도.." 라는 이야기는 제가 들은대로 옮겨 적었는데.. 그쪽 맘을 건드린것 같군요...

이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긁적 거리고 싶네요)

 

순결과 낙태라는 것은 다른 점이고, 절정과 떠남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방향적같고 성구별적인 냄새도 조금은 나지만... 그래도 그쪽은 무척 저보다는 생각이 깊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은 취한다는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지킬것은 지켜야 된다는 것, 그리고 나는 혼자 살수 없다는 것...

(오늘은 이상하리 만치 횡설수설하네요...)

 

내가 보는 그대의 인격이 나보다는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행동과 말보다는 살아계신 누가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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