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한택 주교님 경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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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수 [joseys] 쪽지 캡슐

2001-12-13 ㅣ No.37

이한택 주교님 경축드립니다.

 

언제나 자혜로우시고, 인자하신 어른이시기에 하느님께서는 큰 별로 우리에게 보내주셨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주교님께 영육간에 건강 허락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유양수 요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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