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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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랑과영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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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ㅣ No.12197

 

특유의 필체와 뛰어나신 투사력?으로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믿음에 따르는 것이 쉽지는 않아 여리저리 흔들릴때도 있지만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글들이 참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과영혼님의 영적 갈증도 주님께서 가득 채워주시길, 함께 승천하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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