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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ㅣ No.12172 지금과 같은 마음일 때에는 아버지의 유산을 미리 달라고 해서 아버지의 집을 떠난 작은 아들처럼 아버지의 집을 떠나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사람은 직접 체험해 보는 걸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잊지 마셔야 하는 것은 개신교에서는 영성체가 없고 성모님에 대한 공경이 없다는 것은 잊지 마시고 개신교 체험을 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교리적 충돌과 진짜 예수님의 몸을 영하지 못하는 문제로 더 큰 혼란을 맞이하실 수도 있다는 점은 잊지 마시고 개신교 체험을 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가끔 개신교 목사님 설교를 듣기도 하고 개신교 성서학당이라는 프로그램도 시간이 되면 시청도 하는데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그저 참고사항으로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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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때론 개신교로 전향하고 싶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