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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7동성당 본당의날 전신자가 성가봉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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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ㅣ No.612 찬미예수님!!! 성가가 감미롭게 울려퍼지는 것 같습니다. 본3구역의 입당성가 "나는 믿나이다"와 우4구역의"사랑하올 어머니" 미사곡,대영광송은 전체신자가 좌우교성으로, 미사곡 화답송은 청년성가대, 봉헌본2구역의"주께드리네"선1구역의"주여당신종이여기"선2구역의"봉헌" 미사곡,거룩하시도다,신앙의신비여,대영광송후아멘,주님의기도,주님께나라와권능과,하느님의어린양은 전체신자가 좌우교성. 우1구역이성체성가"사랑의신비"우2구역의"만나를먹은이스라엘백성"우3구역의"천사의양식" 퇴장성가"주님과나는"본1구역이서서 4부로부르고 다른구역은 앉아서 같이부르는 미사처음부터 끝까지 그동안 전 신자가 2달동안 연습해온 성가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지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은혜로운 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보다 먼저떠나신 김정남 안드레아 신부님, 박인선도미니꼬신부님 천상에서 보고,듣고 계시죠? 신부님들 덕분에 저희들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모두 일치를 이루워 미사를 드리는 이 곳에 주님과 함께 모두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 지역의 모든 이의 복음화를 위하여 존재한다고 김범연 미카엘 신부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같이 이 지역 복음 선포와 모든이의 구원에 헌신할 수 있으며, 나자신도 구원의 대상에서 빠질 수 없음을 알고 당신께 드리는 이 모든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요셉형제님 훌륭한 사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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