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청담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명동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너무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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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 [jungmoungs] 쪽지 캡슐

2015-06-25 ㅣ No.8506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석 성당 연령회 회원 정명숙 막달레나 입니다.

12년 회원으로 봉사하면서 혹여 마음속으로라도 댓가를 바랄때는 없었나 반성해 봅니다

많은걸 느끼게 하는 글 잘 보았습니다

더 열심히 가신분과 유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봉사할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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