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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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54일 기도의 위력을 알면서도 끝까지 잘 못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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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ㅣ No.12735

찬미받으소서라는 인사 자체가 문제 있는것은 아니에요.  흠숭이란 단어를 사용했을 때 문제가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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