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41967] 신부님의 행동에는

스크랩 인쇄

이영미 [hepi79] 쪽지 캡슐

2002-10-30 ㅣ No.41971

한번이라도 의문을 가진적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절대 안하셨겠죠..

 

전 제3자의 입장입니다.. 양측모두에게 책임있는것인데..

 

왜.. 노조만 탓하는지 전 의구심이 들어요..

 

 

 

신부님은 다 잘하셨나요?

 

노조측 얘기 주보에 실은적 있는지..

 

의료원측 얘기만 두둔하는지..

 

그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노조만 탓할게 아니라.. 신부님과 사용자도 탓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28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