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지운 이냐시오 부제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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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 [hansj74] 쪽지 캡슐

2006-07-03 ㅣ No.470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시편 8,5 ㄴ)

 

                                                              

 

 

T0. 성지운 이냐시오 부제님~

 

 

눈웃음이 압권인- 지운 부제님...^^

짧은 시간이었지만..그동안 보아온 부제님이라면,

분명.. 훌륭한 사제님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당~!

 

 

나눔때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마다의 주님을 보아줄 줄 아는,

당신의 행복보다는, 행복이 무언지도 모르는 안타까운 어린 양들에게  사랑주시는

가슴따뜻한 사제님이 되실거예요..

그렇죠?^-^

 

진심으로.. 기쁘게

축하드립니다~~♡

 

 

ps: 노량진의 겹겹사~~ 동생분이신 성지호 파비아노 학사님의 부제서품도 같이 축하드려요~~^^*

 

FROM. 호랭이 봉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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