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정흥용부제수사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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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tiger921] 쪽지 캡슐

2006-06-30 ㅣ No.459

정흥용에밀리아노 수사님! 축하드립니다. 부제님 서품식에 관람을 못할 것 같아 이렇게나마 감사글월드립니다.한마음 윤 에밀리아나입니다. 수사님께 꼭 필요한 하느님의  은총이 듬뿍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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