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세진 모세 신부님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김성미 [ksmlucia] 쪽지 캡슐

2005-07-08 ㅣ No.455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화회 회장 루시아입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멋진 신부님되세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많은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아끼는 제자가 되세요.~~~~

 



1,828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