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서품을 받으시는 새 신부님들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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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pchansuk] 쪽지 캡슐

2005-07-08 ㅣ No.449

오랜 시간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기위한

훈련과 고통을 견되고

새로운 삶을 살기위해 다시 태어나는 신부님들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다짐한 하느님과의 약속이

살아가면서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오늘 이순간을 되새기며

힘찬 출발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예수님을 닮은 세제의 길이 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정말 축하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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