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한규베네딕도부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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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숙 [ssilmin] 쪽지 캡슐

2005-07-07 ㅣ No.448

새 사제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이 부제로써 마지막 날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사제 되시길 기도할께요

                                                 에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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