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한호섭(요셉) ^.^ 부제님 서품축하 " 하계동 성당 신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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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chj] 쪽지 캡슐

2005-07-06 ㅣ No.446

  한호섭 (요셉 ) 부제님 화이팅 

 

 

"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안에 머물러 있어라" 

 

부제님의 성구 말씀대로 언제나 주님의 사랑안에 머물며

 

행복한  영원한 사제되게 하소서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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