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등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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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국 [tina11] 쪽지 캡슐

2005-07-04 ㅣ No.440

삼위일체 대축일
    이제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바티칸에서 1989년 10월 4일 진리의 성령이시여, 당신은 하느님 말씀의 학교에서 우리를 가르치시고자 오순절에 우리에게 오셨사오니, 성자께서 당신을 보내신 그 사명을 우리를 통하여 성취하소서. 당신의 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채워 주소서.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한 열망을, 복음적 완덕을 향한 갈망을,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열정을 수 많은 젊은이들에게 불어넣어 주소서. "추수의 일꾼들"을 지켜 주시어, 그들의 노력이 풍성한 영적 열매를 맺게하여 주소서.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열어젖혀 정화시키시고, 더욱더 철저하게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우리로 하여금 최상 최대의 당신 은총을 받아, 결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아멘! ▒ 굿 뉴스에서 가져온 글 ▒ 등촌동 본당의 안수배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학사님의 부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주님 은총안에서 사랑과 평화가 길이 머물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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