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호섭(요셉)부제님 새사제되심을 축하합니다. (하계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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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봉 [bonglee] 쪽지 캡슐

2005-07-03 ㅣ No.439

+찬미 예수님

 

새로이 시작 되는 새사제의 길이 즐겁고 희망이 넘치는 탄탄 대로 이시길...

 

혹 고난이 닥친다 해도 주님의 은총과 부제님을 위하여 항상기도 하는 이들이

 

있음을 생각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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