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자유게시판

-김성국-이분의 정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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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진 [canticum] 쪽지 캡슐

2001-10-31 ㅣ No.25935

찬미예수님

 

이분은 울산에 사시는 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38살로 알고 있고 2명의 딸을 키우시는 분입니다

 

제가 이분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이분은 말로써 설명이 필요없는 분이십니다

제가 들은 얘기를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굿뉴스 대화방에서 대화명은 피델리스를 씁니다

 

1) 저번에 아는 누나와 남자친구랑 처음 종로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김성국(피델리스)님과 같이요..근데 김성국(피델리스)님께서 처음보자 마자

   뭐야?? 진짜?? 못생겼네?? 굿뉴스대화방에서 생각했던 거랑 다르네?

 

2) 또 제가 아는 누나가 있습니다 그 누나는 청각장애자이구요

   저랑 친하게 지내는 누나입니다 언제가 오후 11시 정도에 전화를 집으로 했다고 합니다

   김성국(피델리스)님께서는 그 누나를 바꾸어 달라고 했습니다

   오후11시가 넘어서 어느 남자가 누나집에 전화를 했는데 어떤 부모가 늦은 시간에

   전화를 바꾸어 주겠습니다

   김성국(피델리스)님은 아니~! 어떻게 자기 딸을 강금시킬수가 있냐구

   아버지께 따졌다고 합니다..늦은 시간에 전화를 안바꾸어준것이 딸을  

   강금시키는 일입니까?? 늦은시간에 전화를 했으면 예의를 지키는것이 지성인 아닐까요?

 

3) 제가 아는 형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그 형 친구중에 수도원으로 입회를 준비중인 분이이셨다고 합니다

   김성국(피델리스)님께서 그 수도원으로 전화를 하셨답니다

   그 입회하는 사람은 절대 입회를 시키면 안됀다는 식으로 말씀했다고 하네요

   수도원에서는 믿지는 않았지만 그 형은 조금 늦게 입회를 했다고 하더군요

 

4) 제가 또 들은 얘기입니다

   그 분은 대화방에서 한동안 신학생이라고 속이고 다녔습니다

   그 진실을 알아본 결과 그분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일주일에 한번 성음악을 공부하러

   다니셨나 봅니다..일주일에 한번가는것을 가지고 신학생이라니..쓸쓸합니다

 

5) 1번에 얘기를 했던 누나가 그때 일로 매우 화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굿뉴스대화방에서 싸웠다고 하네요..근데 그분은 그 누나 본당으로 전화를

   해서 저 사람은 이렇고..저렇고..라고 말을 했다고 하네요

 

6) 제가 아는 신학생이 있습니다

   김성국(피델리스)님은 그분의 학교로 전화를 해서 또 같은 흉을 보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신학생은 피해를 보셨다고 하네요

   --가슴아픈일이 있어서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더 많은 일을 알고 있는데

여기서 그만 멈추겠습니다 그분도 분명히 하느님을 믿는 분이실것입니다

저번에 자기는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고 가톨릭 때려친다고 하고

이런 얘기를 들었지만 저는 아닐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도 자주 김성국님의 글을 읽으니까 매우 글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김성국님 제가 저번에 굿뉴스 대화방에서 애기 한 것들을 다 잊으셨습니까?

제가 매일 강조를 하는데..

 

한번 잘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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