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자유게시판

김미순님 드디어 본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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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환 [oh5656] 쪽지 캡슐

2002-10-30 ㅣ No.42006

기억나십니까 파업 초기에 당신들이 병원과협상시  병원측에 요구한 내용중 주요 쟁점 사항이라는 것에는  경영권과 인사권 참여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노조가 병원 경영에 참여하고, 인사도 자기들 뜻대로 하겠다고 한 사실 기억납니까.

 

이제 교묘하게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을 더러운 분들로 몰고,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본색 드디어 드러내셨군요.

 

세치혀로 교회와 사제, 수도자를 위하는척하면서, 비판하고 상처주고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분

 

그런 분들이 당신들이 세운  한진 레이온 병원에서는 그렇게 서로 싸우셨습니까.

당신들이 경영하는 병원이 왜 경영상태가  악화되고, 구조 조정을 할려고 했습니까.(말지에 나온 내용입니다) 도덕 군자인척 하면서. 전문 경영인척 하면서

 

이제 드러났습니다. 왜 그들이 파업하는지 , 봉급인상이 아닌 통째로 병원을 가로채려는 저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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