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자유게시판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크랩 인쇄

비비안나 [human] 쪽지 캡슐

2001-11-05 ㅣ No.26068

 오랫만이군요.

 

 게시판을 통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엿보고 있습니다.

 

 고. 이재경(세자 요한)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지만 무척 가깝게 느

 

 껴 져서 무심히 지나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10월)에는 딸아이의 결혼으로 많이 바빴습니다.

 

 혹시 알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이재경님의 추모문집을 당산동 청년들이 계획하고 아마도 근간에

 

 작업을 시작할 것같습니다.

 

 11월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안녕히~ 피터팬님에게도 안부를...

 

                    -당산동에서 비비안나 -



609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