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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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9 ㅣ No.1933

사제와 하나되어 교회와 하나되어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미사에 임하는 형제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예수님의 모습으로도 나타나기 마련이기에 인간은 절대로 악령을 이길 수 없답니다.

 

바보같이 인간의 자아로 판단하려 하지 마시고 매순간 주님께 봉헌하세요.

 

신앙은 그리스도를 믿고, 닮고, 따름입니다.

 

또한 사제는 그리스도의 대리자이시기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못써요.

 

님이 훗날 영성체 분배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미사에 임하실 때에는 가급적 주님의 제단위에 자신을 봉헌하시고 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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