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1일 (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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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전교구 박주환미카엘 신부의 페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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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woowha3] 쪽지 캡슐

2022-11-14 ㅣ No.17226

 신앙인으로서 개탄스럽습니다

윤석열의 잘잘못을떠나 성직자로서 이런말을하다니 너무 기가 찹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기본 교리인 사랑을 실천하고 전달하기 위해 사제가 된게 아닌가요? 그런데 내탓이오아니고 모든건 네탓이고 원수조차 사랑 하라는 계명은커녕 죽어라죽여라 죽여버려라 저주를 퍼붓다니 미카엘 분명 악령인듯 합니다

이사람 예수그리스도의 사제 자격이 없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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