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28282]★그래도 알 사람은 다~』 |
---|
† 그리스도의 향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들께...
피터팬씨 그래도 알 사람은 다 아네요.
이런 글로 내 콧대를 꺽고 싶은 맘.
치마자락 붙들고 처절하게 결혼해달라 했던 일들.
자존심 세워보고 싶은 맘 다 이해하네. 근데...
후환 잘 생각해보고. ( 크크크 *^^* )
암튼- 토깽이 같은 자식들과 여우 같은 마누라,
먹여 살릴려면 힘들텐데...
늘 건강하고.. 그리고
자기의 탁월한 여자 선택을 후회치 않게 해줄께.
비록 진실(?)을 숨기려 하지만 내 예쁜 사람-
잘 되도록 나 기도로써 함께 할께요.
- 2002년 1월 6일 -
... 손톱 세우고 벼르고 있는 나탈리아.
P.S: "추운 날 맞아본 적 혹 있으세요...!
무지 아프거든요. 흐흐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