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49225]정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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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향기
나도 어제 TV에서 해준 꽃동네에 관한 방송을 보았는데... 그래서,
아마 게시판에 그것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올라왔을 것 같아
수업들어가기 전 읽어보려고 방금- 늦은 점심을 먹고 컴퓨터를 켜니
반가운 네 이름이 올라와 있어 회신 달아본다.
암튼 이 일이 우리들의 정성된 맘들을 모아
좋은 결과로 맺어졌음 그런 바램도 담아 봐.
참, 편지 답장도 잘 읽어보았단다.
그래 네 말대로 네가 이루고자 하는 일 모두 다~
이루길 이 언니 꼭 빌어줄께.
다음에 또 다시 만나자~!
- 2003년 3월 5일 널 사랑하는 나탈리아 언니가 -
P.S: " 삼월. 앗! 꽃샘 추위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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