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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044] 너무나 감동적인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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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나탈리아 자매님의 글 접할 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니 글이 아니라 간절한 기도 그 자체라고 말하는 편이 맞겠지요.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느끼는 것 같아요. 너무나 곱고 좋은 글들 올려주심에 감사하며, 많은 감동을 받곤 합니다.
이 게시판에 글 올리시는 모든 분이 나탈리아 자매님처럼 항상 감사와 기도하는 맘으로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참으로 좋아 하실 거란 생각도 듭니다.
주님의 사랑 더욱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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