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자유게시판

명동성당에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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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환 [oh5656] 쪽지 캡슐

2002-09-30 ㅣ No.39588

민주화의 성지라고 이야기 하는 곳에서 폭력을 사용하는 그대들 성지를 떠나라.

 

스스로 공권력이라는 폭력을 피해 들어왔다고 하면서, 그곳에서 폭력을 사용하는

당신들, 자신이 사용하면 정당하고, 남이 하면 폭력.

 

지나가는 개도 웃을일이다.

 

명동성당을 지나가는 사제에게 극언을 퍼부는 그대들, 그점을 지적하니까. 남자 노조원들이달려들어 사제의 멱살을 잡고, 사제에게주먹을 날린 당신들.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교황청에 진정한다고, 웃기고 있군.

 

왜 차여사에게 이야기하지 교황성화도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조직을 풀어 구타하겠다고.

 

미친것들....

 

증거를 대라고,  교구청 소속신부님들에게 물어보시고, 지나가던 신자에게 물어보시오.

 

아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시죠.

 

불가능할것입니다. 왜 사제를 폭행할 정도의 마음이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할테니까.

 

차여사 당신 내년 위원장 선거에 어떻게 나가야 재선될까 머리 굴리지 마시오

머리속에 구속되어 옥중출마 하면 당선 가능성이 높다라고 결론이 나와 있으니까.

 

왜 민노총 위원장으로 출마하시지.

 

당신의 노조원들을 희생하며서, 그 희생위에 당신이 영광을 가져야되니까

 

몇명이 구속되고, 해고되도,당신은 재선만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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