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이제 작별인사 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10-09 ㅣ No.11549

 

그동안 제가 올린 음악으로 많은 위안이 되었으면 저는 만족합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게 이제 작별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힘께 하시기를  빕니다!!

 

 

 



2,320 27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