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8930] 글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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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넘 잘 읽었습니다. 표현이 아주 적나라하시군요...
[18910] 등의 글을 잘 못 이해 하시는 것은 아닌지... 큰 잘못 없이 일방적인 해고에 대한 억울함의 글 이였는데...
먼저 묻고 싶네요 성당 사무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얼마나 아십니까? 물론 상처를 받고 가시는 신자분들도 있겠지요 그런분들은 본인을 한번 뒤 돌아 보시면 어떨련지...
직원은 소수이고 신자는 몇천명... 신자만 상대합니까 아닙니다 업무적인 일부터, 전화문의 , 오만 단순 노동직.... 잡 신부름, 거기다가 행패까지 부리는 이상한 분들... 표현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서로 다투어 물어보는 신자들 ... 어떻게 다 각자의 입맛에 맛기를 바라십니까..? 친절 교육이요? 친절 교육 전문 담당자가 방문에서 하시는 말씀이 도저히 성당사무실은 교육을 할 수가 없다고 하시고 그냥 가시더군요..
박성현님의 글 부정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이 해 보지 않고 그렇게 함부로 말씀 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남을 탓하기 보다 본인이 좀더 여유있게 사무실가서 행동했나를 생각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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