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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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제가 동성커플을 축복 하는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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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현 [pfoj22] 쪽지 캡슐

2024-02-13 ㅣ No.230736

 

https://m.news.nate.com/view/20240212n16034?mid=m03

 

한국뿐만 아니라 독일,미국,스위스 등에서도 동성커플 축복허용을 반기죠. 동성애에 대해 죄의식도 없고 회개도 하지 않으며 떨쳐내려고도 하지않는 사람들을 왜 축복합니까? 

하느님더러 죄를 축복하라니요. 

람은 미워하지 않으셔도 죄는 미워하십니다. 죄는 사탄이 만든것입니다. 동성애라는 죄를 가지고서는 절대 천국에 가지못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고자 한다면서 하느님의 가르침은 왜 무시합니까? 인간들은 자신이 만든것을 더 좋아한다며, 지옥에 떨어진 수많은 사람들이 그 증거라며 하느님을 조롱하는 사탄과 다를것이 무엇입니까? 현실에서 이런 불벼락 맞을 일이 일어나고 있는대도 교리는 바뀐게 없으니 교황의 발언은 문제될것이 없습니까? 순명해야합니까? 

성적타락이 살인만큼 큰죄라는걸 모르십니까? 연쇄살인마가 회개치 않고 자기는 살인하며 사는게 좋다고 계속 이렇게 살수있도록 축복해달라, 하느님은 날 있는그대로 사랑하신다 이렇게 말하면 축복해주실수 있습니까? 

너무나 참담한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이 좋아하는것을 할게아니라 하느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따르는 교회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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