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성탄 구유에 장식할 소품(말) 나누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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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순 [lucia2002] 쪽지 캡슐

2023-12-07 ㅣ No.3403

+찬미예수님~!!

 

주님 성탄을 준비하는데 성당 내 구유를 만드는데

소품중에 말이 없어서  

혹시 나누실 분 계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곡동성당 사무실 02-861-3611~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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