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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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의 [leejeano] 쪽지 캡슐

2006-01-03 ㅣ No.95

 

 

축하합니다.

 

 

 

 

겨울 나무의 열매들 처럼 풍성하게

 

 

 

 

새들의 둥지처럼 포근하게

 

 

 

 

 

많고 많은 실핏줄 같은 번창함을

 

 

 

가꾸시고!

이루시고!

누리시고!

 

경하 드립니다.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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