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자유게시판

서로 인연이 없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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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근 [tklim] 쪽지 캡슐

2010-10-23 ㅣ No.164811

 
 
 
 인연없는 중생은 부처님도 어쩔 수 없다는데...
 
..서로 인연이 없으신 듯...
 
 
  미련두지 마시고 조용히 떠나시는건 어떠실지...
 
  징징거리면 본인만 우스워지지요....
 
 
  혹시...
 
  부당한 대우가 있었다면 법정투쟁 불사하며 끝까지 남아 사생결단을 내시던가...
 
 
   근데...
 
   뭐가 억울하시다는 건가요?....
 
 
   부당한 일이 있으면 저도 도와드리겠건만...
 
   문제의 핵심을 파악 못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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