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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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팔이 안으로 굽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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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곤 [h7150054] 쪽지 캡슐

2010-10-23 ㅣ No.164832

신부님,,,,
신부님의글을 읽고는 생각했습니다.
역시 신부님도 팔이 안으로 굽는구나,,,,
신부의 글을 보면
여기 글을 올리신 형제분의 잘못에대한 의도가 엿보이는 글입니다.
솔직히 신부님들이라고 모두가 같을수는 없겠지요,,,,
생각과 판단이 다를수가 있을것입니다만
그래도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위하여 이곳을 찾은
형제분에대한 답변글 치고는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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