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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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억울합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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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soorae] 쪽지 캡슐

2010-10-24 ㅣ No.164870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성당의 직원이나 신자는 교회의 중요한 일원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사제와 수도자이고. 신자나 직원은 교회를 운영하기 위하여  받아드리는 후원자 역할의 정도입니다.(여기서는 예수님도 뒷전입니다).  그러니 주인이  종을 대하듯 함부로 여기고 신자를 우습게 여기는 풍토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권리위에 군림하던분들이.   한번 부여받은 기득권을 포기할 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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