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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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뜻영성'에 대한 명동성당측의 태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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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2-07 ㅣ No.230671

+ 찬미예수님

 

우선, 몇일전에...

명동성당 사무장이. 

명동성당에 다니는, 일부신자를 경찰을 불러서 제지하고,

그상황에 전두병 수석부주임 신부까지 함께했던 사실에 대해서.

 

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그 해당자매님에 대한 설명과 상황에 대해서는, 

내용이 길어질듯 해서.

나누어서 적을 예정입니다.

 

다만, 글 제목에 적혀있듯이 

'하느님뜻 영성' 과 왜 연관이 되어서 적으려고 하는지는

지금 이글에 간단히 서술먼저 하고...

차후 내용을 적겠습니다.

 

1)  우선, 사무장이 경찰을 불러서 제지하려했던 신자는 '하느님뜻영성'과는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정상적으로 신앙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자매입니다

 

다만, 그동안 '하느님뜻영성' 소속 신자들에게는,

사무실을 오픈해서, 사무실 직원용 '정수기 사용' 을...

명동성당 사무실 직원들과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공유해왔던 사실 먼저... 언급먼저 하구요.

 

이에대해서, 

제가 방금, 명동성당 사무실직원과 이부분에 대해서 통화를 했는데요.

 

'사무실 정수기는 일반신자들에게 공유하지 않는다' 는 답변을 듣게되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제가 알기론 본인들과 친분있는 사람들에게는 수시로 허용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되물으니...

 

'그게 문제가 되나요?' 라는 답변을 듣게되었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과 친분있는 사람들에게만 특별히 허용되는 그러한 상황들도 짚겠지만...

 

그보다는...

도대체 왜... 그동안 '하느님뜻영성' 사람들이 2년여 전부터,

명동성당에 스며들어서 기득권을 형성하며 활동을 해온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인지하지 못했음에도...

 

오히려, 명동성당에 꾸준히 다니고있는. 일반신자에게는

그렇게 경찰까지불러서 내쫓으려 하는것인지에 대해서

짚으려는 것입니다.

 

자금제가, 긴 내용을 적기엔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외출준비중)

 

이따 오후에 차근차근 써내려가겠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글 3~4개는 나올듯 하네요

 

 

2) 2달전, '하느님뜻영성' 사적계시 받는다는 자매와 어떠한 일이 있었을 당시,

사무실 여직원으로부터, 

'저 자매 (나를 지칭) , 정신병자니까 상대하지 마세요. 제가 경찰에 신고해놨어요'

(동영상 촬영되어있음)

 

이 말을 듣는 상황이 있었고, 

그 다음날,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해당직원 연결을 요청했음에도, 거절당함.

수석부주임 연결요청했지만 거절당함.

'그럼 굿뉴스 게시판에 글을 올릴테니, 수석부주임께 전해달라' 요청함.

 

---> 직원이 알겠다 답변.

 

하지만, 그로부터 얼마후, 전두병 신부와 이야기나눌일이 있었는데, 

전혀 그내용에 대해서 모르는 상황이었구요.

 

도대체, 어느선에서 어떤식으로...

직원들 판단하에 이러한 일들이 컷팅되고있는지...

 

참 아이러니할 뿐입니다.

 

그당시, 제가 올렸던 해당글은,

1차적으로 작성후, 

글 내용이 너무 길어서, 또한 '하느님뜻 영성'에 대한 서술까지 겹쳐서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삭제후...

 

제가 다시 글 번호를 붙여서 재작성하게 되었었구요.

(처음올린글은 삭제되고 없는점만 먼저 적습니다)

 

이후, 

이러한 상황이후에도...

명동성당에 이메일을 보내도,

직원선에서 '삭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이후 글에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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