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느님의 가호를 빕니다.

스크랩 인쇄

이승구 [siniju] 쪽지 캡슐

2014-01-14 ㅣ No.17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부름심으로 맨 앞에서 양들을 이끄시는 목자가 되셨으니

부디 하느님 나라의 실현을 위해 영성을 발휘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일선 본당에서 사목생활을 많이 하셨던 야전사령관으로서

신자들의 애환과 갈증, 목마름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시기에

기대가 더욱 큽니다.

 

추기경 서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1,699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