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자유게시판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스크랩 인쇄

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2-03 ㅣ No.230637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24년 2월 3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

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

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

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

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

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
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15 

 

이월 꽃무지 ! 

 

하느님 

은총 

 

이월 

오니 

 

꽃무지 

종류 


밖에 

나오다 


다시 

들고 


새봄 

오는 


발걸음 

소리 


벌써 

듣고 


봄날 

맞이할 준비로 날갯짓 연습하는가 느껴집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