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게시판 전체메뉴

가톨릭마당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교황님 말씀

성가게시판

우리본당자랑

신앙마당

묻고답하기

신앙상담

나눔마당

따뜻한이야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

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영화ㅣ음악 이야기

홍보마당

홍보게시판

신앙도서ㅣ출판물

구인ㅣ구직

성지순례ㅣ여행후기

아나바다

이벤트

공연문화이벤트

정순택 대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교황방한 환영및 기도

BEST

1.부활 제6 주일: 부활 제6 주일

더보기

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30)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부활 제4주간 화요일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베스트 더보기

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공지사항: [당첨자] 가톨릭출판사 「철학자, 믿음의 여인을 묵상하다」 댓글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자료실

자유게시판


01.31.수.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마르 6, 4)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2024-01-31 ㅣ No.230605 01.31.수.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마르 6, 4) 우리 삶 안으로 들어오신 하느님을 잊고살 때가 많습니다. 하느님을 잊고 살기에 존경과 사랑도 없는 곳에서 살아내야 할 용기와 믿음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달라져야 편견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없는 것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들 편견입니다. 편견은 기세등등한 반목과 질시로 이어집니다. 무지를 깨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넘어서야 할 우리들 마음입니다. 편견과 선입견은 또 다른 목마름과 족쇄로 이어집니다. 어느 쪽으로 치우친다는 것은 정확하게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올바른 세상을 향한 사랑의 실천으로 오늘을 여시는 주님이십니다. 편견에서 벗어나야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 안에 머물 수 있습니다. 어김없이 아침을 여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마음이 바뀌어야 우리의 삶도 바뀔 수 있습니다.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마음이 편견을 치유하는 존중과 사랑의 길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버린 기도의 마음을 되찾는 서로를 향한 감사의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못마땅하게 여기는 편견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참된 감사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22 0 추천 반대(0)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