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성모병원안 노조원들은 옷을 벗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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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 이 글을 적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신자님이 어찌 예수님이 계신곳에 돈을 요구를 했고..
무겁고 힘든자들은 내게로 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셔야 하는데..
그런데 님들은 환자들은 버리고 파업이나 하시는 군요.
노조에서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싸움은 제대로 하세요.
환자 볼모로 잡고 신부님에게 화풀이 하는거는
싸움을 위한 싸움일 뿐입니다.
당신들에게 불리하다고 그 분들의 양심을 거론하지는 마세요.
양심은 당신들이 거론해야 할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진정으로 옳다면
우리들이 가만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