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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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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루카21,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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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20-11-24 ㅣ No.142391

 

2012년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020년 11월 24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루카21,5- 9)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예수님께서 이르셨다. 6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예수님께서 성전이심을(요한2,19), 그리고 그분의 영을 믿는 이들이 또한 그분의 성전임을(1코린6,19), 그리고 그 성전의 의미는 모르고 보이는 성전그 성전을 아름답다 기념하고 축제를 벌이는 그 사람의 관습의 성전은 무너져야 한다는 말씀이신 것이고 또한 무너져야할 돌곧 죽으셔야할 당신을 말씀하신다(요한2,19) 그러면성전돌의 의미는 무엇인가성전과 돌에서 물이 나온다는 것이다.(예제47,1~ 탈출17,6) 성전이돌이 부서져서 나오는 물이다 예수님께서 죽으셔서 흘리신 물과 피라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속죄 제물로 죽으시고 흘리신 물과 피다그 물(말씀)을 먹고 그 피(새 계약)로 죄가 씻겨 받는 구원이다그 십자가의 말씀새 계약으로 받는 구원이다그런데 그 물과 피그 말씀을 무시하면버리면 심판인 것이다19장에서 말씀하셨듯이 그 물과 피로 얻는 평화를 몰라 부서지는 것죽는 것이다.


(로마9,31-33) 31 그런데 이스라엘은 의로움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32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그것을 믿음으로 찾지 않고 행위로 찾을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33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보라,내가 시온에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을부딪쳐 쓰러지게 하는 바위를 놓는다그를 믿는 이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생명수곧 생명의 말씀이신 성전과 돌그 예수님을 믿는 이는 구원을 받지만그 예수님을 구원의 진리로 믿지 않으면 예수님이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부딪쳐 쓰러지게 하는 바위가 되신다.(루가12,34~참조)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지 않는 이들의 심판의 근거가 되신다는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8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많은 사람이다혹 신천지의 이만희씨통일교의 문선명씨 같은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면 않된다그런 사람은 몇 안된다많지 않다. ‘내가 그리스도다’ 하신 것은 예수님 당신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잘 분별해 보라-많은 사람들을~

하느님의 뜻을 위해 죄인들의 속죄 제물로 죽으셔서 사람의 영을 구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이는 능력과 기적의 예수님으로그래서 사람들의 뜻을 들어 주시는 그 그리스도로 말한다면인 것이다그런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세상이다그들의 말과 행위를 듣지도 따라가지도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전쟁반란이 왜 반드시 있어야 하나시련과 환난을 통해 떨어져 나가고 남은 자새로운 삶하늘을 살아갈 그 남은 자를 위한 것이다.


(히브12,25-28) 25 말씀하시는 분을 거부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땅에서 지시하시는 분을 거부할 때에 저들이 벌을 피할 수 없었는데하물며 하늘에서 지시하시는 분께 등을 돌릴 때에야 우리는 더더욱 그 벌을 피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26 그때에는 그분의 소리가 땅을 흔들었지만,이제는 내가 *한 번 더 땅만이 아니라 하늘까지 뒤흔들리라.” 하고 *약속하셨습니다. 27 “한 번 더라는 말은 흔들리는 것들 곧 피조물들이 치워져 흔들리지 않는 것들만 남는다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28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으려 하고 있으니 감사를 드립시다감사와 함께 존경과 경외로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예배를 드립시다.

하느님의 뜻에 맞는 예배로 끝까지 남을 수 있다어떻게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셨듯이 제사의 예배가 아니다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성전)을 제물로 십자가에서 구원의 제사를 완성하셨고즉 죽으시고 부서지셔서 구원의 진리그 생명의 말씀을 주셨고 그리고 그분의 영그리스도의 영을 주셔서 그분의 성전이 되었으니 그 모든 것그 진리 안에서 나의 열심그 *예물로가 아닌 나를 위해 죽어주신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감사해서 하느님께 존경과 경외의 진실된 마음으로 나를 드리는(버리는죽이는그 *헌금의 진실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요한4,23) 23 그러나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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