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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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순 [lucia2002] 쪽지 캡슐

2023-11-14 ㅣ No.3400

+ 찬미예수님 ~

 

본당에서나  혹은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던 빨간색의 복사복 (아래 사진 참조)

보관하시거나 사용하지 않으시는 본당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   난곡동성당  사무실 / 02-861-3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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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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