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윤도관 프란치스코, 김비오 비오 사제서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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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salesio] 쪽지 캡슐

2014-01-28 ㅣ No.69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롭게 태어나는 두 사제를 축하하며

 

사제로써의 사목안에서 영육간 건강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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